[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환자가 1명 더 늘었다고 밝혔다.
파주시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53번 환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남 진주 방문 중 증상 발현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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