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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혜은이 "올해 나이 66세, 문숙이 생일 3개월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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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KBS1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KBS1 ‘아침마당’에 혜은이, 박은숙, 김영란 등이 출연한 가운데 혜은이가 문숙과 동갑내기 나이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에 출연하는 배우 박원숙 김영란, 가수 혜은이가 출연했다.

혜은이는 이날 방송에서 문숙에 대해 “문숙 씨가 유망주로 활동하다가 영화에 나온 것만 보고 만난 적은 없다. 알고 보니까 동갑내기더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올해 나이 66살인데 문숙이 저보다 생일이 3개월 빠르다”며 “생일이 3개월 빠른데 친구해도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혜은이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2는 출연과 관련해 "처음 들어와 낯설다. 걱정도 많이 했다”며 “저 같은 경우는 제 틀에서 벗어나새로운 가정을 만나러 간다는 것이 굉장히 설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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