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의 깊이는 25.4㎞이고, 지진 발생 지점은 지바현 하사키에서 남동쪽으로 41㎞ 떨어진 곳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 규모를 6.2로 밝혔고,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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