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마지막 남은 카풀의 호소 "규제샌드박스마저 등돌리나" 아시아경제 원문 부애리 입력 2020.06.24 10:05 최종수정 2020.06.24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