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2층 주택에 살던 70살 김 모 씨와 68살 전 모 씨 부부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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