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편의와 보안 '금융사고' 딜레마...해법은 '사업자 책임' 강화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0.06.23 17:00 최종수정 2020.06.23 1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