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저녁 8시 반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삼남석유화학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소방대가 3시간 만에 불을 껐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공장의 보일러실에서 기름이 새나오면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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