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의 북한 볼턴 "트럼프, 김정은 친서 우정의 증거로 보고 있어" 아시아경제 원문 이현주 입력 2020.06.22 21: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