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명도집행이 22일 또 다시 중단됐습니다.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600여명이 교회 시설 등에 대한 강제 집행에 나섰으나 신도들이 집기로 입구를 막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대치 끝에 3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10분께 철수했는데요.
일부 신도는 몸에 휘발유를 뿌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600여명이 교회 시설 등에 대한 강제 집행에 나섰으나 신도들이 집기로 입구를 막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대치 끝에 3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10분께 철수했는데요.
일부 신도는 몸에 휘발유를 뿌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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