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당정청 “윤미향·정의연, 여가부 위안부 사업 ‘셀프 심사’ 없었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6.22 13:56 최종수정 2020.06.22 14: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