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여성가족부, 청와대는 내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과 디지털 성범죄 대책 등을 점검합니다.
당정청은 내일 회의에서 여가부가 1993년 제정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법에 따라 추진하는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과 기념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입법상황과 추가 대책도 조율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최근 논란이 됐던 정의기억연대와 나눔의집 등 관련 시민사회 단체의 회계 관리 문제도 논의될지 주목됩니다.
회의에는 민주당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이정옥 여가부 장관,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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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입법상황과 추가 대책도 조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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