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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신규 확진 60명대로 급증…해외유입 31명 재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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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3일 만에 60명 대로 급증했습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대전과 대구 등 지역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데다,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유덕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19일) 67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2천373명이 됐습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수는 30~50명대 사이를 오르내리다 오늘 60명대로 올라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