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김연철 "증오로 증오 이길 수 없어…여기서 멈춰야"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6.19 16:11 최종수정 2020.06.19 1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