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최기영 장관 "유료방송 M&A는 성장 모멘텀 확보 위해 불가피" 메트로신문사 원문 김나인 입력 2020.06.19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