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조세·여성아동범죄 등 전문검사 커뮤니티 고검 검사급(차장·부장검사) 운영팀장 9명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했다. 추 장관은 향후 검경 수사권 개혁 이후 형사·공판 등 민생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검사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커뮤니티 활성화 및 검사의 전문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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