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윤석열 놓고 설훈 “이제 결단 내려야”… 사퇴 압박 이데일리 원문 이정현 입력 2020.06.19 1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