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초대석] 주현미 "약국 접게 만든 트로트…전 선택 받았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데뷔 35주년 맞은 '트로트의 여왕'

<앵커>

'성인가요'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트로트가 이제는 대세 중의 대세가 됐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오늘(19일)은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씨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들은 노래가 이번에 내놓으신 신곡인가요?

[주현미/가수 : 네, 여인의 눈물.]

<앵커>

그간 기존의 트로트나 기존의 주현미 씨 노래하고는 상당히 좀 다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