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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살 곳 아니면 사지 마라' 수도권 일대 규제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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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어제(17일) 내놓은 부동산 추가 대책은 한 마디로 직접 거주할 것이 아니면 집을 사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었고, 3억 원이 넘는 집을 사면 전세대출을 즉시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한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앞으로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3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