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추가 행동 자제"…美, 아직은 남북 문제로 거리 두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렇게 북한이 우릴 향해 위협 수위를 높여가면서도 계속 신경을 쓰는 곳은 아마 미국일 것입니다. 어떤 반응이 나올지 아마 살피고 있을 텐데, 이 내용은 워싱턴 특파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손석민 특파원, 먼저 오늘(17일) 나온 미국 정부의 입장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북한이 미국도 보라는 듯이 폭파 영상을 공개하면서 화를 많이 냈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은데 정작 미국의 반응은 신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