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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북한, 선 넘었다" 청와대 판단…'안보라인' 변화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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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이 오늘(17일)도 거친 말을 쏟아냈고 거기에 청와대와 우리 정부가 강경하게 대응했다는 내용, 지금까지 정리를 해드렸습니다. 그럼 청와대 취재기자를 연결해서 그 배경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경윤 기자, 청와대가 오늘 몰상식하다, 예의가 없다, 이런 말까지 쓰면서 어제보다 더 강하게 북한을 비판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