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폭파 9시간 뒤 비난 수위 높인 北매체 "천벌 재촉하는 지랄발광" 중앙일보 원문 오원석 입력 2020.06.17 01:18 최종수정 2020.06.17 09:50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