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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軍 지휘관 정위치 · 대북 감시 강화…"추가 동향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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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 평화의 상징이었던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1년 9개월 만에 완전히 사라지게 됐습니다. 북한의 김여정 부부장이 담화에서 밝힌 내용을 사흘 만에 속전속결식으로 북한이 행동에 옮긴 겁니다. 우리 군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요, 이다음에는 북한군 총참모부의 공동보도 내용대로 이제 북한군이 당의 지시를 받아서 움직이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군 당국의 대응도 대단히 중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