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흑인 사망 주한미대사관 '흑인 목숨 소중' 현수막 철거 이유 "트럼프, 못마땅 여겨"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0.06.16 05:16 최종수정 2020.06.16 05: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