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지음 공연 영상./제공=국립극장 |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내달 3일까지 온라인 공연 ‘삼삼오樂(락)’을 국립극장 네이버TV와 국립국악관현악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거문고 오경자, 아쟁 강애진, 가야금 문양숙, 해금 서은희 네 명의 국립국악관현악단 중견 단원들이 여러 장르의 민간 예술가들과 함께한 실내악 연주 영상이다.
영상 촬영은 지난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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