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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민주당 "내일 뽑자"에…국회의장은 어떤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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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는 국회의장만 뽑고 여전히 돌아가지를 않고 있습니다. 본회의에 법을 올리기 직전에 최종 관문 역할을 하는 법사위원장을 여야 중에 누가 가져가느냐를 놓고, 아직 결론이 안 나서입니다.

국회의장이 내일(15일)까지 합의를 보라고 한 상태에서, 여당은 안되면 그냥 혼자 가겠다는 방침인데, 김민정 기자가 이거 어떻게 될 것 같은지 양쪽 분위기를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