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北 "남과 결별할 때"…연락사무소 철거·군사행동 시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북한이 연일 말에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데 어젯(13일)밤 늦게 다시 김여정 부부장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는 남측과 결별할 때라면서 군대를 동원해서 뭔가를 하겠다는 식의 발표를 또 내놨습니다. 이 발표 내용 먼저 보시고 더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판문점 남북 합의로 2018년 9월 문을 연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