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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창녕 소녀 돕고 싶어요" 쏟아진 문의…지원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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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사건 저희가 주도적으로 보도를 하다 보니까 저희한테 "이 아이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나요?" 하고 문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이 목소리들 모아봤습니다. 그리고 도울 방법도 좀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반석 기자입니다.

<기자>

고문과 같은 학대에 시달리다 탈출한 창녕의 9살 어린이 A 양.

위탁가정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SBS 보도 이후에 취재기자 메일과 기사 댓글 등으로 국내외 문의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