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군사 도발' 가능성까지 암시한 김여정, 초강수 두며 남북관계 개선 여지 없앴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6.14 07:14 최종수정 2020.06.14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