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올해 첫 정기공연 '조선음악기행-하늘길을 걷다'를 선보인다.
오는 19~20일 이틀간 서초구 서초동 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고려와 조선 시대 궁중과 상류층에서 연주하던 전통음악인 정악을 연주된다.
정악단은 조선 초기 대표적인 궁중음악인 '여민락만'을 비롯해 선비들의 삶이 담긴 '가곡'과 '자진한잎' 등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에 편성됐으나. 코로나 여파로 연기됐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