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HOT 브리핑] '혈장 공여' 완치자 "먼저 아파봤기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완치자들의 혈장 기증이 있어야 합니다. 100명이 넘게 되면 치료제 개발의 속도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현재 70명 선이라고 하는데, 오늘(11일) 스스로 확진자였다가 완치됐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보다 많은 완치자들의 동참을 호소한 분이 있어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팀에서 전화통화를 해봤습니다. 예비 신부였는데, 이런 분들의 행동으로 혈장 치료제가 더 빨리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