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책상 위 남북 정상 '핫라인' 2년 만에 단절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6.09 10: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