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가동도 못 해본 청와대 핫라인, 폐기 수순으로 SBS 원문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입력 2020.06.09 10:24 최종수정 2020.06.09 1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