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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수도권 집단감염 확산…"방판·다단계 업체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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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달 전 생활 방역으로 전환할 때 정부는 그 조건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50명 미만, 또 이른바 깜깜이 감염 비율 5% 미만을 언급했습니다. 이 두 가지 조건 모두 최근엔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방문판매 업체를 시작으로 정부가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또 2명 늘어 모두 45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