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는 이재용, 구속 당위성 있나…'망신 주기' 비판 이어져 메트로신문사 원문 김재웅 입력 2020.06.07 13:3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