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현충원서 파내자" '친일 파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20.06.06 11:44 최종수정 2020.06.06 11:53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