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 이용수 활동가의 기자회견 이후 이용수 할머니와 정의연, 윤미향 의원 모두에게 인신공격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언론마저 자극적인 발언과 대립 구도에 가세했고,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운동을 지지하던 많은 사람들 역시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친일파, 매국노, 극우…. 각종 혐오 표현이 난립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런 대립구도 때문에 정작 30년간의 '위안부' 운동의 의미가 손상되지는 않을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위안부' 운동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 역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스브스뉴스가 지금 이 시점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꼭 생각해봐야 할 부분을 짚어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연출 김혜지, 이아리따 / 촬영 정훈 / 편집 정혜수, 배효영 / 내레이션 이진실 / 담당 인턴 이다은, 이수빈)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친일파, 매국노, 극우…. 각종 혐오 표현이 난립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런 대립구도 때문에 정작 30년간의 '위안부' 운동의 의미가 손상되지는 않을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위안부' 운동을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 역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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