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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속보] '리치웨이발' 집단감염 확산, 서울 신규확진자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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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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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방문판매 업체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서울의 신규확진자가 급증했다. 서울시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0시 대비 28명 증가한 95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는 리치웨이 관련이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이 2명, 양천구 탁구장 관련이 5명, 이태원 클럽 관련은 1명 등으로 집계됐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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