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北 노동신문 "남북 관계 긴장 장본인은 남측" SBS 원문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입력 2020.06.06 09: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