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반쪽 개원’… 177석 힘으로 밀어붙인 巨與 [뉴스분석]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6.05 18:10 최종수정 2020.06.06 00:4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