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출고센터 직원이 차 앞 유리창이 깨져 있고, 탄두가 발견됐다는 신고에 따라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직원들은 총소리를 듣지는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1cm 크기 탄두를 국과수에 보내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은 인근 주한 미군기지에서 사격훈련이 있었다는 점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심철기자
이심철 기자(ligh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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