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항명' 美국방 잘릴 뻔···"트럼프 격노해 후임자 명단 요청" 서울경제 원문 노희영 기자 입력 2020.06.05 09: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