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도 경찰 '목 누르기'…흑인 여성 "차 안에 있었을 뿐"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6.05 08:55 최종수정 2020.06.05 0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