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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유통-납품업계 상생협약식’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가운데)과 유통·납품업체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유통업체의 적극적인 할인행사 기획을 위해 ‘판촉비 50% 부담’ 의무를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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