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4일 전북 군산시 군산항 해경전용부두에서 ‘스마트 해양 드론 순찰대’ 창설식이 열렸다. 해양경찰 최초로 창설된 드론 순찰대는 해상 사고 현장에서의 수색 지원, 인명 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드론이 바다에서 조난당한 이들에게 구명대를 투하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군산=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