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광진구청이 타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4일 광진구청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남양주시 확진자 A씨의 관내 동선을 안내했다.
구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14분부터 낮 12시 40분 구의3동 소재 테크노마트 웨딩스퀘어를 방문했다.
구는 A씨 동선에 따른 장소는 방역 소독 후 휴점 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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