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세상을 바꿨어요." 백인 경찰관의 가혹행위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6살 딸 지애나가 한 말입니다. 해맑게 웃으며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지애나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플로이드 사건으로 인종 차별 반대 시위가 전 세계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 사건을 조롱하는 챌린지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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