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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오션월드, 26일까지 최대 50% 현장 특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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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션월드 ‘더블스핀’/ 소노호텔&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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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26일까지 입장료를 최대 50% 할인하는 ‘얼리 서머 현장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한 이들을 대상으로 중·고·대학(원)생 본인 1인 한정 균일가 2만 7000원, 6월 생일자 및 동반 1인 한정 균일가 각 2만 5000원, 강원도민 및 동반 3인 한정 균일가 각 2만 5000원, 경자년 출생자 및 동반 1인 한정 균일가 각 2만 50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SKT T멤버십 회원 40%할인, T멤버십+오션월드 할인 제휴카드 결제 시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노호텔&리조트 기명회원은 동반 3인까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오션월드는 야외 시설을 개장해 운영 중이다. 서울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오션월드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10월 4일까지 상시 운행한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D 멤버스’에서 방문 전일 오후 4시 30분까지 사전 예약하면 본인에 한해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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