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대권이니 당권이니 관심 가질 겨를 없어" SBS 원문 김아영 기자(nina@sbs.co.kr) 입력 2020.06.04 14: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