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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서울시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총 10명…서울 7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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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4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일 관악구 건강용품판매업체인 리치웨이 판매자인 구로구 70대 남성이 최초 확진된 후 직원과 가족 등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이고, 이중 서울지역 환자는 7명”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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