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기자(=전북)(starwater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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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에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4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순창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이날 순창 지역에는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더운 날씨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수 기자(=전북)(starwater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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